스냅 방식으로 레고를 조립하는데 회전, 이동은 언리얼과 비슷합니다. 다만 레고 편집기에서는 크기조절은 안된다고 하네요.
레고 블럭을 회전할때는 단축키가 있다고 하네요. 단축키를 활용하면 시간이 절약되겠죠~
다양한걸 만들 수 있네요. 나무와 버섯, 장작에서 타오르는 불과 연기까지~ 컴퓨터에서 만든것이지만 실제 레고로도 만들 수 있다고 하네요~
레고브릭스 편집기와 현실에서 조립을 할건가보네요~
레고 브릭스 편집기로 곰을 만들었는데 왼쪽 하단의 현실에서 똑같이 만들 수 있을까요? 빨간옷을 입으신 레고 직원분이 만드시네요.
어린 아이?
올빼미?
레고브릭스 편집기로 만든 올빼미를 따라서 현실과 컴퓨터로 따라 만들어보는 시간이네요.
다들 즐겁게 레고를 따라 만들어보는게 보기 좋네요. 이러면서 레고에 대해 익숙해지고 조작법을 배울 수 있겠네요. 현실이든 컴퓨터든~
올빼미 완성, 레고 브릭스 편집기로하면 복사해서 다양한 색깔도 넣어볼 수 있다는게 장점이네요.
남자분이 레고 브릭스 편집기를 만드는 프로그래머이신데 덴마크의 레고 본사에도 다녀오셨다고 하네요. 그리고 디스코드같은 커뮤니티에서 다양한 의견을 받고 있고 새로운 블록을 추가하는걸 희망하신다고 합니다. 아마 이 부분은 레고 본사와 같이 협업해서 현실의 실제 레고와 컴퓨터의 레고가 같이 속도를 맞추지 않을까 싶네요. 아니면 컴퓨터의 레고 브릭스 편집기만의 새로운 블록이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현실의 레고와 컴퓨터의 레고가 서로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 생각일 뿐이고 남자분도 아무것도 약속할 수는 없다고 하시네요~
더블클릭하면 연결된 레고를 전체 선택할 수 있고 alt를 누르고 이동하면 복사가 됩니다.
Ctrl + D 키로 같은걸 빠르게 복제할 수 있다고 하네요. 정말 중요한 부분이죠.
레고 브릭스 편집기에 익숙해지려면 현실의 물리적인 레고가 있으면 좋다고 하네요. 레고의 판매량이 늘어날까요?
레고브릭스 편집기를 이용해서 다른사람이 한 것과 똑같은걸 만들면 안되고 스타워즈같은 아이피의 것들도 만들면 안된다고 하네요. 저작권 부분도 중요한 부분이죠. 기존 제품을 모방하는건 좋은 방법이지만 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으니 만들기만하고 공개하지 않는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