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늘은 '유저가 모이는 모바일 알피지 기획 작법서' 라는 책을 읽어본 감상문을 써보았습니다.최주홍님이 지으셨고 제이펍 출판사에서 출판했네요~ 최주홍님의 이력을 보다가 놀란 부분은 니케의 디렉터였었다는 것이였습니다. 니케 뿐만 아니라 이름만 들으면 알 정도의 모바일 게임에 다수 참여하셨었습니다.니케는 요즘도 잘나가는 시프트업의 수집형 알피지 게임이죠~저같은 경우는 시프트업의 기업 이미지가 좋아서 컴퓨터에 니케를 깔아놓고 조금씩 스토리를 보기도 합니다. 저는 유저로서 게임 개발자, 디렉터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게임을 만들지 항상 궁금했었습니다.유저로서 게임을 평가하거나 느끼는 부분이 많은데 유저의 생각에 한정되어 있어서 늘 부족함을 느꼈었습니다.유명한 시드마이어같은 개발자분들의 책은 있지만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