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영웅전, 신조협려, 의천도룡기로 이어지는 무협소설을 아는 분이 많으실걸로 생각됩니다.
홍콩의 작가 김용님의 소설이 드라마, 영화로 많이 만들어졌죠.
김용님은 안타깝게 2018년에 돌아가셨다고 하네요.
1957년에 사조영웅전을 공개하고 1959년에는 신조협려, 1961년에 의천도룡기가 나왔네요.
이 작품들이 지금까지 드라마, 영화로 지속적으로 제작되고 있습니다.
1994년판의 황용, 주인

2017년판 황용, 이일동

제가 기억하는 황용은 1994년, 2017년이네요.
참 재밌게 본 기억이 나는데 2024년 버전도 제작되었고 지금 한국에 방영 중입니다.
우연히 채널 차이나 채널을 돌려보다가 방영하고 있길리 놀랐답니다.
SK브로드밴드에서는 137번이 채널 차이나네요.
2024 버전의 황용은 포상은님이라고 합니다.

사조영웅전 2024는 중국에서 2024년 6월 17일에 첫 방송 되었다고 합니다.
한국에서도 동시 방영되었다고 하는데 전 이제야 보게 되었네요.
사조영웅전 2024는
철혈단심 30부작 - 곽정과 황용의 이야기
구음진경 8부작 - 황약사, 매초풍이 이야기
동사서독 8부작 - 황약사, 구양봉의 이야기
남제북개 8부작 - 단지흥, 홍칠공의 이야기
오절쟁봉 6부작 - 동사 , 서독, 남제, 북개, 왕중양의 이야기
로 되어있는데 모두 60부작이라고 합니다. 철혈단심에서 시작해, 다시 과거로 이어지는 이야기가 흥미롭네요.
https://www.cntv.co.kr/CH_SAJOHWASAN
채널차이나
중국문화전문채널, 드라마, 다큐멘터리, 영화, 예능 등 방영, VOD서비스
www.cntv.co.kr
정통 무협의 정수를 담아낸 <사조영웅전: 화산논검>은 <사조영웅전>의 전·후반을 아우르는 완결판으로 <구음진경>, <동사서독>, <남제북개>, <오절쟁봉> 4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다. <구음진경>은 스승 황약사를 배신하고 비급서 '구음진경'을 훔쳐 도화도를 떠난 매초풍과 진형품의 이야기로, 두 인물의 비극적 선택과 악인의 탄생을 담았다. <동사서독>은 동사 황약사와 서독 구양봉이 만나, 자신만의 규칙으로 강호의 질서를 부수고 무림고수로 탄생하는 이야기이다. <남제북개>는 대리국 세자 남제 단지흥과 개방의 제자 북개 홍칠이 우연히 만나 의기투합하며 펼쳐지는 유쾌한 무립 성장 서사이다. <오절쟁봉>은 절대 비급 '구음진경'의 재등장으로 강호에 피바람이 불고, '오절'이라 불리는 다섯 무림 고수들이 펼치는 치열한 결전을 담아내었다. |
현재 방영되고 있는 화산논검은 철혈단심 30부작의 다음에 이어지는 4개의 에피소드를 합쳐서 30부작, 총 60부작으로 방송되고 있네요. 지금 2025년 9월 7일엔 15화까지 방영되었으니 15회가 더 남았겠네요.
정말 흥미진진하고 기존 이야기를 재구성해서 새로운 인물들이 나오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이야기를 알고 계신 분들이 다시 봐도 새로운 느낌이 들것 같아요.
황약사와 구양봉의 젊은시절이 이야기를 보는게 재밌었습니다.
도박장에서 도박을 하는 모습과 엄청난 고수를 만나는 일 등등
평일에는 1화씩 저녁 8시에 방영되지만 놓치셨다면 다음날 정오(12시)나 토, 일요일 밤 9시 부터 12시까지 몰아서 방영하니 저처럼 토,일요일을 활용해 시청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중국드라마는 한국드라마와는 다르게 무협물이 많고 무술, 칼싸움 등 전투씬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한국드라마는 대하 사극에서도 대규모 전투씬이 나오더라도 큰 그림만 나올 뿐 전투씬은 잘 나오질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요즘은 중국 게임들이 스토리를 앞세워 콘솔게임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데 중국 드라마도 계속 리메이크 제작되는 걸 보니 중국의 컨탠츠도 정말 대단해보입니다. 물론 한국도 케데헌, 오징어게임, 케이팝 등등 잘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사조영웅전 스토리를 활용해서 드라마 2024버전을 넘어서 앞으로도 계속 스토리를 재해석해서 새로운 이야기로 드라마가 찾아올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언젠가 게임으로도 찾아올텐요~
마치 슈퍼마리오 시리즈나 유명한 아이피 게임의 시리즈가 꾸준히 계속 나오는 것 처럼 사조영웅전, 신조협려, 의천도룡기 스토리를 활용한 드라마, 영화도 새로운 버전으로 제작되는게 기대가 되네요.
오늘은 일요일이라 저녁 9시부터 12시까지 13~15회를 연달아 시청했습니다.
젊은 구양봉이 진흙탕에서 전투하는 장면은 정말 압권이였습니다.
늙은 구양봉은 빌런같은 느낌인데 젊은 구양봉의 매력은 상남자 그자체네요. 멋있습니다.
케데헌은 애니매이션으로 흥했고 사조영웅전은 드라마로 정말 잘만들었네요.
사조영웅전도 애니매이션으로도 나오면 어떨까 상상도 해봤습니다. 그리고 사조영웅전은 어떤식으로 게임을 만들면 재밌을까도 고민해봤네요~
최근에 실제 영화같이 만들어서 선택지를 유저가 선택하면 그 결과에 따라 내용이 전개되는 게임들을 보았습니다.
이런 게임을 실사 시네마틱 인터랙티브 FMV 라고 하네요. 이렇게 만든다면 사조영웅전의 멀티 엔딩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할 것 같고 또 새로운 이야기를 창조할 수 있으니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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