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발표를 진행하면서 언리얼5.6을 가지고 조작을 하시는데 도심지가 정말 현실처럼 되어있네요. 믿기지 않네요~ 브라우저의 크기를 조절하면 뷰포트 화면도 자동으로 비율이 조절되는 것도 인상깊네요.
메타휴먼 , 에디터에 통합.
콘탠츠 브라우저에서 메타휴먼을 생성해 더블클릭하면 메타휴먼 편집기가 열리네요.
프리셋으로 불러온 메타휴먼을 기초로 스컬팅을 통해 세밀한 조정이 가능합니다.
게임 케릭터 커스터마이징하는 것과 정말 흡사하네요. 체형을 바꾸면 알아서 옷도 조절됩니다.
라이브 링크 기능을 통해 실시간으로 메타휴먼을 움직일 수 있다. 이 기능은 버튜버에게 굉장한 무기가 될 것 같네요. 이제는 정말 입술모양 표정까지 똑같이 따라하는 가상캐릭터가 생기게 되는거네요~ 저처럼 부끄럼이 많은 사람도 메타휴먼 케릭터를 생성해서 버튜버가 될 수 있겠네요. 거기다 예쁜 케릭터를 만든다면 또 다른 내가 생기는 기분이 들고 그런 캐릭터를 언제든지 바꿀 수 있으니 재밌겠네요.
애니메이션 기능도 발전했다고 하네요.
메타휴먼이 자전가를 타는 애니매이션이네요.
사진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인데 시퀀서의 대화의 언어를 바로 바꿀 수 있네요. 정말 놀랍습니다. 영상에서는 영어가 일본어로 바뀌네요~ 마치 글로쓰면 말로 더빙해주는 더빙프로그램이 내장된 느낌입니다.
이 도시 샘플은 너무 탐나네요~ 언리얼 엔진으로 이런 도시샘플을 만들게 되면 이곳을 돌아다닐 수 있어서 놀랍죠.